저 만치 섬이 보여지고 있다.

도착하면 장작불을 펴서 물을 끊여야지.섬에 도착. 뱃사람들이 나무로 만들어진 계단을 놓기도 전에 몇몇 남학생들이 물에 뛰어들었다.짐을 내려 놓기도 전에 모두들 바다로 뛰어드는 모습이 얼마나 신나 있던지 참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조나단과 나는 열심히 불을 피우고 라면을 끊이고 점심준비를 했다.
나이가 들어도 불피는 것은 참 재미있다.새삼스럽지만 요즘 서울에서는 아마도 불피울곳이 없을거야 라는 생각도 들고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 구나 라는 생각도 문득 든다.
소주를 꺼내놓고 김치도 꺼내놓고 …….재미있다.
조나단은 많은 인원에 소주가 6병밖에 없는 걸 알고 벌써부터 아쉬워 한다.그리고 아이스 박스 안에 얼음으로 소주 주변을 가득 메꾼다. 정성이다 정말 .. 헤헤

한참이 지났는데 아무도  오지  않는다.
수영도 하고 게도 잡고 라면이 뿔기전에 불러 모으느라 굉장히 힘들다.
와~~~~~~~
다들 나와 조나단이 준비한 진수성찬에 한마디씩 한다.
너무 좋아들 한다.그래서 많이 흐믓하다.
너도나도 할것없이 약간의 소주도 권하고…국물이 너무 맛있어
그리고 비장의 무기인 소시지를 꺼냈다.꾸워 먹을려고 준비해온 소시지는 오후의 체력보강을 위해 대비한 최고의 영양분이다.ㅎㅎㅎㅎ
다들 열심히 자기 몫의 소시지를 어떻게 꾸워먹어 볼려고 애쓴다.
하하하
바닷물에 온몸을 다 적시고 라면으로 열심히 허기를 때우고
많이 타 버린 소시지를 먹고 소주도 한잔하니…
거지같은 모습이 되버렸지만 다들 즐겁고 나도 즐겁다.
이때즈음 나도 온몸에 물을 적셔야지 함께 느낄려면…
너무나도 청명한 하늘과 바다가 하나처럼 느껴질 정도로 아름답다. 많이 아름답다. 여기서 하루밤 자고 싶다.
다음번엔 텐트를 가지고 와야지…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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